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우리가 전파하고 권하고 가르치는 것은 결국 주님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여러 사역이 있지만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을 주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역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순수한 복음에 모든 초점을 맞출 때 성도와 교회는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으며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주 안에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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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