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이스라엘이 기뻐해야 함은 하나님이 심판을 거두시고, 그들을 심판하는 도구였던 이방 민족들을 몰아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보호와 구원을 의미합니다. 그 어떤 적도 절대 주권자 하나님께 대항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백성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신 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 성서주석 29 나훔 하박국 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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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