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신앙은 땅에 뿌린 씨처럼 밤낮 없이 자라 열매 맺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이 놀라운 성장 원리를 알지 못하고, 자기 지식과 경험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그림자인 율법 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우리 안에 이런 모습은 없는지 늘 살펴야 합니다.
/ 구속사로 조망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도서, 빌레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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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