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생명체처럼 자라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내가 판단하는 그 사람이 나중에는 나보다
더 깊은 신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상대방이 잘못된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를 위해
기도해야지 함부로 무시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또 너무 넓게 나가서 어떤 신앙이라도 다 용납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깊이와 넓이의 조화를 이루는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41 | 예레미야 예레미야 12장 01절 | 강정보 | 2010.05.09 | 2863 |
3140 | 사도행전 사도행전 24장 25절 | F.F. 브루스 | 2010.07.04 | 2214 |
3139 | 사사기 사사기 01장 1-2절 | 티모씨 워너 | 2010.07.14 | 2469 |
3138 | 사사기 사사기 01장 21절 | W. S. 후톤 | 2010.07.16 | 2143 |
3137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158 |
3136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079 |
3135 | 요한복음 요한복음 17장 03절 | 김동수 | 2010.08.16 | 3080 |
» | 마태복음 마태복음 07장 01-2절 | 방지일 | 2010.09.05 | 2940 |
3133 | 마태복음 마태복음 07장 17절 | 마틴로이드존스 | 2010.09.05 | 2766 |
3132 | 시편 시편 075편 09절 | 존 파이퍼 | 2010.10.05 | 2094 |
3131 | 시편 시편 076편 11절 | 에드 겅어 | 2010.10.05 | 2589 |
3130 | 사도행전 사도행전 23장 31~32절 | 매튜 헨리 | 2010.10.16 | 207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