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생명체처럼 자라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내가 판단하는 그 사람이 나중에는 나보다
더 깊은 신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상대방이 잘못된 모습을 보일지라도 그를 위해
기도해야지 함부로 무시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또 너무 넓게 나가서 어떤 신앙이라도 다 용납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깊이와 넓이의 조화를 이루는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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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369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254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252 |
313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161 |
313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00 |
313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172 |
313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246 |
313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14 |
313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190 |
313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204 |
313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139 |
313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14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