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기 위해 교회에 나와 앉아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대해 인간적으로 반응할 수도 있다는 사실, 곧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의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가룟 유다를 통해 발견합니다. 그리스도께 나아왔으면서도 멸망을 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큰 어리석음인가요? 반대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죽으신 그분 안에 믿음을 둔다는 것은 얼마나 큰 지혜인가요?
/ 강해설교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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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