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되는 저녁, 삶이 곤고하고 억울한 일로 가슴이 찢어지고 괴로울 때일수록 우리는 다윗처럼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간섭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마음에 기쁨이 회복되고, 평안한 안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가 평안히 잠들기를 누구보다 바라십니다. 저녁의 기도는 험했던 하루를 은혜롭게 변화시켜 우리로 하여금 평안히 잠들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합니다.
/ 새벽 사슴의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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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모스 아모스 8장 11절 | 바실레아 슐링크 | 2012.02.18 | 2918 |
10 | 아모스 아모스 8장 07절 | 이재철 | 2012.02.18 | 2127 |
9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조나단 에드워즈 | 2012.02.18 | 2087 |
8 | 아모스 아모스 7장 08절 | 김정우 | 2012.02.18 | 2060 |
7 | 아모스 아모스 6장 13~14절 | 박상훈 | 2012.02.18 | 2327 |
6 | 아모스 아모스 5장 21절 | 래리 크랩 | 2012.02.12 | 2411 |
5 | 아모스 아모스 4장 9, 12절 | 전병욱 | 2012.02.12 | 2322 |
4 | 아모스 아모스 3장 7절 | 찰스 스탠리 | 2012.02.12 | 2722 |
3 | 아모스 아모스 2장 06-7절 | 찰스 링마 | 2012.02.12 | 1924 |
2 | 아모스 아모스 2장 04절 | 찰스 스윈돌 | 2012.02.12 | 2033 |
1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김서택 | 2012.02.12 | 196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