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되는 저녁, 삶이 곤고하고 억울한 일로 가슴이 찢어지고 괴로울 때일수록 우리는 다윗처럼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간섭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마음에 기쁨이 회복되고, 평안한 안식을 준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가 평안히 잠들기를 누구보다 바라십니다. 저녁의 기도는 험했던 하루를 은혜롭게 변화시켜 우리로 하여금 평안히 잠들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합니다.
/ 새벽 사슴의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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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 시편 시편 002편 11절 | 김헌수 | 2017.05.04 | 309 |
1637 | 시편 시편 002편 1-12절 | 조정민 | 2020.03.3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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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시편 시편 001편 01-2절 | 바울성경연구 | 2017.05.04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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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스바냐 스바냐 3장 14-15절 | 노세영 | 2017.01.24 | 568 |
1632 | 스바냐 스바냐 2장 9절 | 박윤선 | 2017.01.24 | 370 |
1631 | 스바냐 스바냐 2장 1-2절 | 강병도 | 2017.01.07 | 35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