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주여"에서 '주'는 왕에 대한 특별한 호칭입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이 무엇인가라는 점을 묵상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현존을 배경으로 삼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선 모습이 그 사람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왕이심을 꺠달을 때 비로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 시편 신앙과의 만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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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모스 아모스 8장 11절 | 바실레아 슐링크 | 2012.02.18 | 2918 |
10 | 아모스 아모스 8장 07절 | 이재철 | 2012.02.18 | 2127 |
9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조나단 에드워즈 | 2012.02.18 | 2087 |
8 | 아모스 아모스 7장 08절 | 김정우 | 2012.02.18 | 2060 |
7 | 아모스 아모스 6장 13~14절 | 박상훈 | 2012.02.18 | 2327 |
6 | 아모스 아모스 5장 21절 | 래리 크랩 | 2012.02.12 | 2411 |
5 | 아모스 아모스 4장 9, 12절 | 전병욱 | 2012.02.12 | 2322 |
4 | 아모스 아모스 3장 7절 | 찰스 스탠리 | 2012.02.12 | 2722 |
3 | 아모스 아모스 2장 06-7절 | 찰스 링마 | 2012.02.12 | 1924 |
2 | 아모스 아모스 2장 04절 | 찰스 스윈돌 | 2012.02.12 | 2033 |
1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김서택 | 2012.02.12 | 196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