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빚은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욕망과 격정으로부터, 저급한 본성에 종노릇하는 것으로부터 건짐을 받은 인생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유롭게 되고,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 존재와 기독교적 자아는 전적으로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 멕클라렌 강해설교15 디모데후서-야고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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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아모스 아모스 8장 11절 | 바실레아 슐링크 | 2012.02.18 | 2937 |
10 | 아모스 아모스 8장 07절 | 이재철 | 2012.02.18 | 2129 |
9 | 아모스 아모스 8장 02절 | 조나단 에드워즈 | 2012.02.18 | 2089 |
8 | 아모스 아모스 7장 08절 | 김정우 | 2012.02.18 | 2062 |
7 | 아모스 아모스 6장 13~14절 | 박상훈 | 2012.02.18 | 2328 |
6 | 아모스 아모스 5장 21절 | 래리 크랩 | 2012.02.12 | 2412 |
5 | 아모스 아모스 4장 9, 12절 | 전병욱 | 2012.02.12 | 2323 |
4 | 아모스 아모스 3장 7절 | 찰스 스탠리 | 2012.02.12 | 2724 |
3 | 아모스 아모스 2장 06-7절 | 찰스 링마 | 2012.02.12 | 1927 |
2 | 아모스 아모스 2장 04절 | 찰스 스윈돌 | 2012.02.12 | 2033 |
1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김서택 | 2012.02.12 | 196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