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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에베소서 에베소서 5장 08절

윤희구 2011.06.19 00:43 조회 수 : 1852

  빛이 하루 이틀만에 우리를 비춰 줍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빛은 하루도 쉬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이 땅을 비춰 식물이 나게 하고 열매를 맺으며, 우리로 생기를 얻고 힘을 내게 합니다. 빛이 생물로 힘을 얻게 하고 생명을 연장하게 하는 것처럼 성도들의 진실한 삶은 약한 자와 고통 받는 자들에게 삶의 용기와 의욕을 주는 빛입니다. 성도들의 사랑의 삶은 천국의 소망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우리가 함께 나누는 헤아릴 수 없는 보화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