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의 날이 구원과 승리의 날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자신들의 제사와 종교 행위가 축복을 보장할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그날이 심판과 멸망의 날이라고 분명히 못 박습니다.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면서 입술로만 '주여!'하고 외치는 이들은 영광스러운 여호와의 날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자신을 하나님 말씀 앞에 비춰 보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 아모스 강해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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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훔 나훔서 3장 18-19절 | 이동원 | 2018.04.22 | 336 |
3 | 나훔 나훔서 2장 2절 | 유도순 | 2018.04.22 | 337 |
2 | 나훔 나훔 1장 15절 | 김효성 | 2018.04.22 | 419 |
1 | 나훔 나훔 1장 03절 | 박요일 | 2018.04.22 | 27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