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죗값대로 처벌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한 용서와 자비로 오래 참으시며 그분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니이 담 곁에 다림줄을 잡고 서신 것은 진리의 기준에서 벗어난 담 곧 이스라엘을 헐고 다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어긋난 것,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 성경 주석 소선지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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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8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4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10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