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죗값대로 처벌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한 용서와 자비로 오래 참으시며 그분의 자녀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니이 담 곁에 다림줄을 잡고 서신 것은 진리의 기준에서 벗어난 담 곧 이스라엘을 헐고 다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어긋난 것, 잘못된 것을 바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 성경 주석 소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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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아모스 아모스 4장 9, 12절 | 전병욱 | 2012.02.12 | 2236 |
2008 | 아모스 아모스 4장 1-13절 | 조정민 | 2020.03.31 | 185 |
2007 | 아모스 아모스 3장 7절 | 찰스 스탠리 | 2012.02.12 | 263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