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서 아덴 사람들은 바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말해 보라. 우리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듣기를
좋아한다"(참조 행 17:19~21). 그들은 어떤 새로운 학설, 새로운 종교에 대해 듣고 싶어 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심리 속에
내재하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고대로부터 있는 십자가, 처음부터 말씀해 오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 신명기 강해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