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은 마땅히 벌해야 할 실수나 죄악을 범한 살마을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 인간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에서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관용을 위로부터 난 지혜의 한 덕목으로 소개했습니다(약 3:17). 그리스도인들은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서 그들로 하여금 진정한 관용이 무엇인지 '알게 해야' 합니다.
/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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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8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1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9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