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더 아름다운'은 외관적 우수성, '더 좋은'은 내재적 우수성을 가르킵니다. 칼빈은 구약이나 신약 모두 축복의 질은 같지만, 축복을 베푸는 방법은 다르다고 했습니다. '언약'은 하나님과 사람이 맺은 계약입니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구원하실 때 '계약'을 사용하신 것은 피조물인 인간을 인격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약속하신 구원을 반드시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마땅히 행할 일입니다.
/ 성경주석-히브리서 공동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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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