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죄를 범함으로써 마땅히 죽어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탁월한 희생 제사를 드리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대신해 직접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영원한 기업의 약속까지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언약의 축복을 받고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히브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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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2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9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