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죄를 범함으로써 마땅히 죽어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탁월한 희생 제사를 드리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우리를 대신해 직접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영원한 기업의 약속까지 얻게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 언약의 축복을 받고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히브리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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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9~20절 [44] | 로버트 S. 페트슨 | 2013.06.26 | 2537 |
5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6절 [60] | 곽선희 | 2013.06.26 | 2380 |
4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09절 [58] | 존 오트버그 | 2013.06.26 | 2731 |
3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22절 [22] | 김남준 | 2013.05.25 | 2274 |
2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16절 [60] | 낸시 레이 드모스 | 2013.05.25 | 2525 |
1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06~7절 [19] | 닉 헤리슨 | 2013.05.25 | 179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