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들입니까?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역사로 우리의 개인적 성향마저 변화시키는 일에 참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왜 하나님이 그런 어려운 길로 인도하시는지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무런 이해도 없이 이 길을 통과합니다. 그러다 모든 것을 순식간에 밝히 깨닫는 지점에 이르면 이렇게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강건하게 하셨구나.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 복음주의 순회설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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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9~20절 [44] | 로버트 S. 페트슨 | 2013.06.26 | 2537 |
5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16절 [60] | 곽선희 | 2013.06.26 | 2380 |
4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2장 09절 [58] | 존 오트버그 | 2013.06.26 | 2731 |
3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22절 [22] | 김남준 | 2013.05.25 | 2274 |
2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16절 [60] | 낸시 레이 드모스 | 2013.05.25 | 2525 |
1 | 베드로전서 베드로전서 1장 06~7절 [19] | 닉 헤리슨 | 2013.05.25 | 1792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