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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역대상 역대상 12장 33절

P.C. 바르커 2018.12.20 19:07 조회 수 : 114

  신앙인에게 두 마음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것인지 아니면 세상을 섬길 것인지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은 사실상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드립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는 것도,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마음속으로는 세상을 섬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충성과 봉사를 요구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순전한 고백에서 온전한 순종, 한 마음이 이루어집니다.

 

/ 풀핏 성경주석 22 역대상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