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은 사울과 다윗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 줍니다. 사울은 인본주의자였고, 다윗은 신본주의자였습니다. 언약궤(법궤)는 하나님 임재의 장소며, 그것에는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언약궤를 두고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법 곧 말씀을 무시했다는 것이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늘 하나님을 삶의 주권자로 인정해야 합니다.
/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역대상 파노라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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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3장 16-18절 | 매튜 헨리 | 2019.02.02 | 331 |
3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24절 | 박요일 | 2019.02.02 | 172 |
2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17-18절 | 정흥호 | 2019.02.02 | 194 |
1 |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 01장 04절 | 조석민 | 2019.02.02 | 220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