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분쟁하지 않고 화합하는 것입니다. 잘잘못을 따진다고 조직이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 잘못을 용서하고 허물을 덮어 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임합니다.
이 구절의 특징적인 표현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와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보고 "당신들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 볼
만하다"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승리에의 초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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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8절 | 여동환 | 2022.02.05 | 158 |
2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2절 | 호크마종합주석 | 2019.11.10 | 233 |
1 | 요한삼서 요한삼서 1장 1-15절 | 조정민 | 2021.01.12 | 15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