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시작된 순간부터 우리의 싸움은 옛것과의 싸움입니다. 이미 입고 있는 낡은 옷을 벗고자 하는
싸움인 동시에 또 이미 벗어 버린 낡은 옷을 다시 입지 않으려는 싸움의 시작입니다. 때때로 옛것에
대한 향수, 동경은 우리로 하여금 이미 입고 있는 새 옷을 벗어 버리게 합니다. 실제로 낡은 옷은 때때로
우리에게 편리함과 만족을 주기도 합니다. 이 싸움에서 온전히 이길 수 있도록 늘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십시오.
/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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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7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