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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에베소서 에베소서 4장 26절

이승우 2011.10.01 05:00 조회 수 : 1995

  '해'라는 말은 하루를 가리킵니다. 하루는천 년과 같고 천 년은 하루와 같습니다(벧후 3:8). 왜냐하면 하루

동안 하나님과의 관계가 한없이 멀어질 수도 있고 또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분을

품으면 사랑하는 마음을 잃습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이 결코 임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가 떨어지기 전에, 하루가 가기 전에 분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  말씀이 이끄는 역동적인 삶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