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을 할 때 이기적인 야망이나 헛된 자만심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선교사로서, 그 때문에 감옥에까지 갇혔습니다. 그런 그가 교회 내에는 선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성도가 서로 겸손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남을 바라볼 때 그들의 장점이나 은사, 재능들을 먼저 보고, 나를 바라볼 때는 나의 연약함과 허물을 먼저 짚어 봐야 겸손할 수 있습니다.
/ 나를 버리고 예수를 얻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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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0 |
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5-25절 | 조정민 | 2020.03.31 | 224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1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06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7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234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26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198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