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떼를 따라 걸을 수 없어 대열에서 뒤처진 약한 양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목자처럼 하나님은 '저는 자'와 '흩어진 자'들을 다시 모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은 바로 그분이 치셨던 상처와 부상을 치료하여 낫게 하시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결국 그분의 은총에서 나오며, 하나님의 공의는 그분의 은혜로운 자비 없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 성경주석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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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말라기 말라기 3장 13절 | 콜린 스미스 | 2011.09.10 | 1741 |
1926 | 말라기 말라기 3장 17절 | 김겸섭 | 2022.04.30 | 781 |
1925 | 말라기 말라기 4장 1-6절 | 조정민 | 2022.04.30 | 339 |
1924 | 말라기 말라기 4장 6절 | 브루스 윌킨슨 | 2011.09.10 | 2124 |
1923 | 미가 미가 1장 05절 | 크리스 티그린 | 2011.02.19 | 2269 |
1922 | 미가 미가 1장 05절 | 김서택 | 2022.03.26 | 412 |
1921 | 미가 미가 1장 08절 | 유도순 | 2010.03.05 | 3199 |
1920 | 미가 미가 1장 12절 | 김희보 | 2022.03.26 | 427 |
1919 | 미가 미가 2장 02절 | 존 칼빈 | 2011.02.19 | 2064 |
1918 | 미가 미가 2장 12-13절 | 존 칼빈 | 2022.03.26 | 527 |
1917 | 미가 미가 4장 01절 | W. J. 딘 | 2011.11.06 | 1955 |
» | 미가 미가 4장 06~7절 | 아더 바이저 | 2011.11.06 | 199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