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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미가 미가 7장 18~19절

워렌 위어스비 2011.11.06 02:54 조회 수 : 2346

  그리스도인은 죄를 지어선 안 됩니다. 그러나 죄를 지었다고 해서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들으십니다. 진리의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지만,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깨끗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만일 당신이

넘어졌다면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하십시오.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 모든 죄를 바다 속 깊은 곳에 던져 주소서."

 

/ 강해설교가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