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솔로몬은 장수나 재물이 아닌, 이스라엘 백성을 재판하는 데 유익한 지혜와 지식을 구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왕으로서의 사명에 필요한 것을 구한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란 하나님 말씀대로 옳고 그름을 분별해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를 말합니다. 지혜는 어떤 분야에스든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이런 지혜를 얻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이릅니다.
/ 성경 주석 사기서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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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