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의 저자는 주님의 본체가 얼마나 크신지를 우주와 대비해 주목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우주를 탐구하지만 그 무한성은 계속해서 도전장을 던지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인간은 위로 하늘을 탐지할 수 없으며, 아래로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없습니다. 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가 지어졌으며, 그분의 능력의
말씀이 만물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강해 설교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