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염소는 속죄 제물 가운데 어린 양(32절)과 더불어 가장 일반적인 제물이었습니다.
이 규례는 어떤 사람이라도 희생의 피 없이 결코 하나님께 올 수 없음을 말해 줍니다.
이 율법은 오늘날 누구든지 하나님께 나아오고자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야 함을 예표합니다. 즉 십자가 보혈에 의지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죄와 허물을 사함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시사 합니다.
/ 그랜드 종합주석 2 - 출애굽기·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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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5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