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죄도 제때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미루다가 큰 죄가 됩니다. 본문에서도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을 만졌기 때문이 아니라 즉시 정결 의식을 행하지 않고 미룬 것입니다. 정결 의식을 미뤘을 때 그것은 성전을 더럽히는 심각한 죄가 되며 이로 인해 정화 제사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죄는 신속하게 회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레위기 - 만남과 나눔의 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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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5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