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 분말로서의 가루와 부드러운 윤활유로서의 감람유, 이는 모두 예수님의 생애를
상징합니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병든자를 고치시느라 쉼 없이 수고하신
그리스도의 생애, 그 분은 고운 가루처럼 온 몸이 부서지게 일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밤의
고투를 생각해 보십시오.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면서 전신의 기름을 다 짜내신 그 분의
삶이야말로 여호와의 제단에 바쳐진 소제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구약 설교 전집 3권 - 레위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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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말라기 말라기 3장 07절 | 박윤선 | 2011.09.10 | 1905 |
4 | 말라기 말라기 3장 02절 | 김희보 | 2011.09.10 | 2135 |
3 | 말라기 말라기 2장 11절 | H.A.아이언사이드 | 2011.06.07 | 1656 |
2 | 말라기 말라기 1장 13절 | 워렌 W.위어스비 | 2010.12.10 | 1898 |
1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7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