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가 죄가 약속하는 미래보다 더 만족스럽다는 진리를 붙드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끌어안고 하나님을 귀히 여길 때 죄는 위력을 잃습니다. 죄의 위력은 거짓 미래에 대한 약속에 있습니다. 죄는 우리에게 다가와 이렇게 유혹합니다. "하나님이 주실 미래는 힘들고 불행해. 하지만 내가 약속하는 길은 재미있고 만족스럽지. 뭘 망설여? 인생은 한 번 뿐이야." 죄의 위력은 이 거짓말에 있습니다.
/ 베들레헴 침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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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