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모세는 남들이 버리기 아까워하는 것을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공주의 아들이라는 세상 권세를 버렸고, 세상 행복을 버렸습니다. 최고 학부에서 배운 학문까지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모든 것을 버려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을 얻었습니다. 신령한 권세와 영원한 행복,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참지식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모세같이 버려야 할 것을 용기 있게 버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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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