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은 자신과 남편의 관계를 '불가분리의 관계'로 묘사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상대방이 나에게 속하기를 원하고 나도 상대방에게 속하기를 원하며, 결국 하나 되기를 추구합니다. 진정으로 하나가 된 사랑은 모든 슬픔과 괴로움,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 되어 살아갈 때,우리의 모든 슬픔과 괴로움을 주님이 대신 져 주시고, 주님의 모든 영광과 존귀도 우리에게 나눠주십니다.
/ 바울 성경연구 시리즈 13 잠언~아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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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아모스 아모스 2장 04절 | 찰스 스윈돌 | 2012.02.12 | 2007 |
2001 | 아모스 아모스 2장 01-16절 | 조정민 | 2020.03.31 | 100 |
2000 | 아모스 아모스 1장 13-14절 | 류호준 | 2018.01.06 | 134 |
1999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김서택 | 2012.02.12 | 1943 |
1998 | 아모스 아모스 1장 02절 | 송병현 | 2018.01.06 | 384 |
1997 | 아모스 아모스 1장 01-15절 | 조정민 | 2020.03.31 | 129 |
1996 | 아가 아가 8장 6-7절 | 호크마주석 | 2019.08.17 | 975 |
1995 | 아가 아가 7장 6, 13절 | 원용국 | 2019.08.17 | 809 |
» | 아가 아가 6장 3절 | 바울성경연구 | 2019.08.17 | 837 |
1993 | 아가 아가 3장 3-4절 | 풀핏 주석 | 2019.08.17 | 817 |
1992 | 아가 아가 2장 2절 | 소강석 | 2019.08.17 | 806 |
1991 | 아가 아가 2장 10-11절 | 찰스 스펄전 | 2019.08.17 | 829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