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오나전히 새로운 것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당시에 멸시당하던 죄인과 이방인까지 품으셨기에, 이제 그 사랑의 품에 못 들어올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의 깊이 또한 새로워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할 만큼 깊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완전한 본이십니다.
/ 바클레이 성경주석 11 베드로전후~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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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1-14절 | 조정민 | 2020.03.31 | 215 |
6 | 빌레몬서 빌레몬서 1장 22절 | 박요일 | 2019.11.16 | 437 |
5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절 | 이상근 | 2019.11.16 | 310 |
4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9절 | 알렉산더 맥클라렌 | 2018.01.06 | 229 |
3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1-12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18.01.06 | 233 |
2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17절 | N.T.라이트 | 2011.01.07 | 1709 |
1 | 빌레몬서 빌레몬서 01장 02절 | 그랜트오스본 | 2011.01.07 | 201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