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오나전히 새로운 것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당시에 멸시당하던 죄인과 이방인까지 품으셨기에, 이제 그 사랑의 품에 못 들어올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의 깊이 또한 새로워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할 만큼 깊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의 완전한 본이십니다.
/ 바클레이 성경주석 11 베드로전후~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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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요한이서 요한이서 1장 1-13절 | 생명의 삶 | 2020.04.17 | 170 |
1 | 요한이서 요한이서 1장 1-13절 | 조정민 | 2021.01.12 | 157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