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성읍 재건을 반대하는 자들은 거짓 증언을 통해 유다 백성을 모함합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의 아홉 번째 계명으로 거짓 증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많은 의로운 사람이 거짓 증언 때문에 핍박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고난을 받은 이는 다름 아닌 예수님입니다. 진실보다 거짓이 판치는 이 때에 성도는 거짓된 말을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 회복된 공동체의 종교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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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