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시어머니의 말에 반발의 기색이 전혀 없이 순종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룻은 시어머니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그런 계획을 세웠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의 애정 어린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자신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규례에 따라 묵묵히 순종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따라 움직이는 룻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넉넉히 임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 싱가포르 트리니티신학교 교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8 | 룻기 룻기 4장 15절 | 조영민 | 2020.05.08 | 185 |
937 | 룻기 룻기 4장 13-22절 | 조정민 | 2017.06.03 | 317 |
936 | 룻기 룻기 4장 1-12절 | 조정민 | 2017.06.03 | 227 |
935 | 룻기 룻기 4장 09~10절 | 척 스미스 | 2012.03.20 | 1464 |
934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471 |
933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20.05.08 | 119 |
932 | 룻기 룻기 3장 1-18절 | 조정민 | 2017.06.03 | 225 |
»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420 |
930 | 룻기 룻기 2장 20절 | 임세일 | 2020.05.08 | 191 |
929 | 룻기 룻기 2장 19~20절 | 이중수 | 2011.07.16 | 1732 |
928 | 룻기 룻기 2장 17-23절 | 조정민 | 2017.06.03 | 187 |
927 | 룻기 룻기 2장 10-11절 | 강준민 | 2020.05.08 | 16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