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덕을 베풀며 행했습니다. 이것을 볼 때, 보아스는 책임질 줄 아는 인격체였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랑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진정 고갈된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언제나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우리의 삶의 방식은 책임질 줄 아는 인격, 책임질 줄 아는 사랑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 지구촌교회 목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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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9 | 룻기 룻기 1장 15-22절 | 조정민 | 2017.05.05 | 635 |
| 1438 | 룻기 룻기 1장 20절 | 이재철 | 2011.06.07 | 1919 |
| 1437 | 룻기 룻기 1장 22절 | 옥성석 | 2020.05.08 | 570 |
| 1436 | 룻기 룻기 2장 01-7절 | 조정민 | 2017.05.05 | 276 |
| 1435 | 룻기 룻기 2장 01절 | 이찬수 | 2020.05.08 | 604 |
| 1434 | 룻기 룻기 2장 02절 | 옥성석 | 2011.07.16 | 1761 |
| 1433 | 룻기 룻기 2장 08-16절 | 조정민 | 2017.06.03 | 264 |
| 1432 | 룻기 룻기 2장 10-11절 | 강준민 | 2020.05.08 | 528 |
| 1431 | 룻기 룻기 2장 17-23절 | 조정민 | 2017.06.03 | 511 |
| 1430 | 룻기 룻기 2장 19~20절 | 이중수 | 2011.07.16 | 1891 |
| 1429 | 룻기 룻기 2장 20절 | 임세일 | 2020.05.08 | 429 |
| 1428 | 룻기 룻기 3장 05절 | 이문장 | 2012.03.20 | 1549 |
| 1427 | 룻기 룻기 3장 1-18절 | 조정민 | 2017.06.03 | 555 |
| »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12.03.20 | 1654 |
| 1425 | 룻기 룻기 3장 13절 | 이동원 | 2020.05.08 | 215 |
| 1424 | 룻기 룻기 4장 09~10절 | 척 스미스 | 2012.03.20 | 1608 |
| 1423 | 룻기 룻기 4장 1-12절 | 조정민 | 2017.06.03 | 315 |
| 1422 | 룻기 룻기 4장 13-22절 | 조정민 | 2017.06.03 | 506 |
| 1421 | 룻기 룻기 4장 15절 | 조영민 | 2020.05.08 | 337 |
| 1420 | 말라기 말라기 1장 02절 | 크레익 A.블레이징 | 2010.12.10 | 1803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