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덕을 베풀며 행했습니다. 이것을 볼 때, 보아스는 책임질 줄 아는 인격체였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사랑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진정 고갈된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언제나 책임을 집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우리의 삶의 방식은 책임질 줄 아는 인격, 책임질 줄 아는 사랑으로 채워져 있습니까?
/ 지구촌교회 목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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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508 |
315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522 |
31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68 |
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65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79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57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31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315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92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5, 37절 | 브루스 B. 바톤 외 | 2025.05.24 | 3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10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26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