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지은 곳'은 유대인들이 신성시하는 성전을 말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성전에 계시지 아니하신다'라는 말은 그 당시로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선포입니다. 그런데 스데반이 선포한 내용은 지금도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존재가 어떤 교회 건물보다도 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펴 놓고 한 사람과 마주하고 있는 그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 성전을 넘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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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사도행전 사도행전 09장 3절 | 김인중 | 2020.01.18 | 188 |
497 | 사도행전 사도행전 08장 35절 | 최홍석 | 2020.01.18 | 185 |
496 | 사도행전 사도행전 08장 17절 | 박요일 | 2020.01.1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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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사도행전 사도행전 07장 34절 | 이재철 | 2020.01.18 | 65 |
493 | 사도행전 사도행전 07장 2-3절 | 강병도 | 2020.01.18 | 263 |
492 | 사도행전 사도행전 06장 08, 15절 | 박창식 | 2020.01.18 | 186 |
491 | 사도행전 사도행전 06장 02-3절 | 박종렬 | 2020.01.18 | 122 |
490 | 사도행전 사도행전 05장 03-4절 | 신성종 | 2020.01.16 | 50 |
489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31절 | 강문석 | 2020.01.16 | 274 |
488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19-20절 | 이상원 | 2020.01.16 | 63 |
487 | 사도행전 사도행전 04장 12절 | 이상근 | 2020.01.16 | 42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