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히브리인들은 삶이 장수와 부와 영예로 가득 차면 온전하다고 여겼습니다. 연로하다는 것은 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러나 세속화될수록 노인들은 무시당하고 젊은이들이 특권을 누립니다. 이런 현상은 사회의 진보가 아니라 패역입니다. 아브라함은 믿고 순종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할 때 복된 인생의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의 창세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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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