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인들은 삶이 장수와 부와 영예로 가득 차면 온전하다고 여겼습니다. 연로하다는 것은 특권을 누릴 수 있다는 표시였습니다. 그러나 세속화될수록 노인들은 무시당하고 젊은이들이 특권을 누립니다. 이런 현상은 사회의 진보가 아니라 패역입니다. 아브라함은 믿고 순종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선하심을 신뢰할 때 복된 인생의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의 창세기 강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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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25절 | 조정민 | 2020.03.25 | 485 |
315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8, 20절 | 한명수 | 2019.08.14 | 476 |
3149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15-16절 | 이찬영 | 2019.08.14 | 340 |
3148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9-17절 | 조정민 | 2020.03.25 | 242 |
3147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5절 | 박요일 | 2019.08.14 | 167 |
3146 | 히브리서 히브리서 13장 01-8절 | 조정민 | 2020.03.25 | 244 |
3145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8-29절 | 조정민 | 2020.03.25 | 323 |
3144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4절 | 박조준 | 2019.08.14 | 299 |
3143 | 히브리서 히브리서 12장 1-17절 | 조정민 | 2020.03.25 | 284 |
3142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32-40절 | 조정민 | 2020.03.25 | 301 |
3141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24-25절 | 김수학 | 2019.08.14 | 222 |
3140 |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17-31절 | 조정민 | 2020.03.25 | 23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