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성찬식에서 먹는 빵(떡)은 평범한 빵(떡)처럼 보입니다. 전혀 신비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진리르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 찢기신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그것은 구원의 신비로 다가옵니다.
/ 바클레이 성경 주석 4 누가복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3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03, 6절 | 송용필 | 2022.03.25 | 362 |
2752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03-4절 | 손영복 | 2022.03.25 | 144 |
2751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03절 | 여동환 | 2022.03.25 | 206 |
2750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03절 | 정필도 | 2020.03.26 | 262 |
2749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14-23절 | 조정민 | 2022.03.25 | 131 |
2748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19-20절 | 이광호 | 2022.03.25 | 226 |
2747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19-20절 | 존 칼빈 | 2022.03.25 | 219 |
2746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19절 | 여동환 | 2022.03.25 | 326 |
» | 고난주간 누가복음 22장 19절 | 윌리엄 바클레이 | 2020.03.28 | 307 |
2744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24-38절 | 조정민 | 2022.03.25 | 109 |
2743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27절 | 오스왈드 챔버스 | 2022.03.25 | 203 |
2742 | 누가복음 누가복음 22장 31-32절 | 여동환 | 2022.03.25 | 328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