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사도로서, 특히 고린도 교회를 세운 사람으로서 교회의 물질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 자기 자유와 권리를 제한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는 진정한 사역자상을 '고난받는 종'의 모스으로 보고, 자신의 안락함을 포기한 채 봉사의 삶을 산 것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위해서라면 자유와 권리도 기꺼이 포기하고 모든 어려움을 참을 수 있는 '복음을 위한 종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바울의 영성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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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요나 요나 4장 9, 11절 | 이상명 | 2020.04.05 | 848 |
10 | 요나 요나 1장 11-12절 | 홍성건 | 2020.04.05 | 991 |
9 | 요나 요나 1장 02절 | 조병호 | 2020.04.05 | 1029 |
8 | 요나 요나 4장 1-11절 | 조정민 | 2020.03.31 | 852 |
7 | 요나 요나 3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99 |
6 | 요나 요나 2장 1-10절 | 조정민 | 2020.03.31 | 807 |
5 | 요나 요나 1장 01-17절 | 조정민 | 2020.03.31 | 827 |
4 | 요나 요나 3장 1~2절 | 마리아노 다이갠지 | 2012.06.06 | 2036 |
3 | 요나 요나 2장 4절 | 김희보 | 2010.12.20 | 2588 |
2 | 요나 요나 1장 13절 | 스튜어트 브리스코 | 2010.08.07 | 2715 |
1 | 요나 요나 1장 03절 | 박요일 | 2010.08.07 | 2801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