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인간에게 선한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죄에 대한 인간의 승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모든 성도가 모든 죄로부터 의로워집니다.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대제사장이 인간의죄를 위해 흠 없는 자기 몸으로 드린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셨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에 힘입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또한 살 수 있습니다.
/ 호크마 종합주석 27 고린도전서-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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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