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절묵상 내용은, 두란노서원 ‘생명의 삶’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묵상의 글들은 허락을 받고 옮겼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와 연합해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내 생명은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음에 내어준 바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님과 함께 살아난 생명의 권세가 내 안에서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우리 안의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 수 있는 진정한 비결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 앤드류 머리의 매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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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시편 시편 122편 01-9절 | 조정민 | 2020.03.28 | 83 |
| 14 | 시편 시편 123편 01-124편 8절 | 조정민 | 2020.03.28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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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시편 시편 008편 01절 | 차준희 | 2017.08.18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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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시편 시편 090편 12절 | 하용조 | 2011.06.11 | 1890 |
| 5 | 시편 시편 091편 02절 | 김장환 | 2011.05.11 | 2016 |
| 4 | 시편 시편 076편 11절 | 에드 겅어 | 2010.10.05 | 2625 |
| 3 | 시편 시편 075편 09절 | 존 파이퍼 | 2010.10.05 | 2128 |
| 2 | 시편 시편 073편 13절 | 김정우 | 2010.03.27 | 2635 |
| 1 | 시편 시편 073편 01-2절 | 칩잉그램 | 2010.03.21 | 274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