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개개인은 자기 삶의 종말과 연한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크고 대단한 존재라고 여길 때 죄를 범하게 됩니다. 몇 백 년이나 살 듯 착각할 때 세상에 대한 애착을 갖고 탐욕을 부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미미하며 사람의 일생 역시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진실해지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회개자와 지혜자가 지녀야 할 마땅한 자세입니다.
/ 시편 묵상 새벽 설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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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시편 시편 038편 17-18절 | 박창환 | 2020.04.02 | 217 |
1043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6장 01절 | 김서택 | 2020.04.01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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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5장 01절 | 방관덕 | 2020.04.01 | 233 |
1040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23, 28절 | 서철원 | 2020.04.01 | 289 |
1039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13-14절 | 한경직 | 2020.04.01 | 196 |
1038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4장 08-9절 | 화종부 | 2020.04.01 | 296 |
1037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11, 13절 | 채형욱 | 2020.04.01 | 358 |
1036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3장 01-2절 | 권연경 | 2020.04.01 | 149 |
1035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앤드류 머리 | 2020.04.01 | 263 |
1034 | 갈라디아서 갈라디아서 6장 14-15절 | 이학권 | 2020.04.01 | 274 |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 (시편 119:49-50)